한마음이민법인 벤쿠버 지사

                             정기행사에 대해서

(주)한마음이민법인의 밴쿠버 지사

 

2000년 9월에 설립된 후 16년째 밴쿠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주공사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0년 9월 대표인 필자가 영주권자 신분으로 직접 회사를 설립하였고, 이후 서울 본사에서 

가장 능력있는 스탭들이 취업비자로 근무하며 전문적인 서비스의 틀을 다져 주었습니다.

 

2002년에는 책임감과 의리가 남다른 원종욱 지사장이

 5년간 최고의 전성기를 맞도록 운영하여 주었습니다.

 

2009년부터 지난 5월 31일까지 오랜 기간 서울 본사에서 취업비자로 파견되어

 정착한 이정아실장이 그 지사장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현재 밴쿠버 지사는 이정아실장에게 업무를 인수 인계받은 권정희 메니저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마음 서울 본사 대표 김미현 본인과 한마음 캐나다 대표 김규선사장은

 월별로 번갈아 밴쿠버 지사에 출장 나가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출장 근무 기간에는 늘 무료 상담 서비스 또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더 많은 분들에게 정확하고 정직한 안내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마음이민법인은 서울 본사 및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사무실들 모두

 이민과 유학 상담 및 수속 서비스에 대하여 공식적인 허가를 받은 법인 등록 업체입니다.

현재 밴쿠버 중앙일보에 미국이민에 대한 칼럼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미국 이민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한마음 6월 정기 행사를 위해 필자는 밴쿠버에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배우자 초청이민, 캐나다 이민할 수 있는 전반적인 방법 그리고 곧 쿼타가 마감될 퀘백 순수투자이민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 마지막으로 BCPNP사업이민에 대한 상담서비스가 있었습니다.

7월 마지막 주간에 같은 행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