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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키우기는 퀘벡주 만한 곳이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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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자녀보육비, 퀘벡주 몬트리올 164 달러 최저, 반면 토론토는 1,689 달러 제일 비싸 11월 11일, 11시부터 타의 추종 불허하는 한마음 퀘벡투자이민 세미나 열려
자녀 교육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은 한국과 외국이 거의 비슷한 모양입니다. OECD 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 가정이 자녀 양육을 위해 전체 소득의 22%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민간 기구 조사에 의하면 각 주요 도시별 월 자녀 보육비 지출은 토론토가 1,689 달러를 지출해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밴쿠버(1,321 달러), 캘거리(1,102 달러) 순서로 높았습니다. 큰 부담이지요. 반면 주 정부가 보육비를 지원해주고 있는 퀘벡주의 퀘벡시는 단 179 달러, 그리고 몬트리올은 가장 낮은 164 달러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1월 11일(토) 오전 11시부터 퀘벡주 투자이민 세미나가 열립니다. 다른 것도 모두 잘하지만 특히 퀘벡주 이민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한마음입니다. 지금 참가신청 받고 있습니다.(02-564-8888) |